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년 재보궐선거 (문단 편집) === [[울산광역시]] [[북구(울산 선거구)|북구]] === || '''전임''' ||[[민중당(2017년)|민중당]] [[윤종오]] 전 의원|| || '''일자''' ||[[2017년]] [[12월 22일]]|| || '''사유''' ||[[공직선거법]]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 확정|| [[민중당(2017년)|민중당]] [[윤종오]] 전 의원이 [[공직선거법]] 위반 혐의로 최종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으면서 의원직을 상실하였다. [[http://naver.me/x2IMbJgs|#]] 전통적으로 [[북구(울산 선거구)|북구]]는 공업 지대가 많아 울산에서도 [[대한민국의 진보정당|진보정당]] 지지세가 강한 곳이었다. 그러나 [[낙동강 벨트]]와는 달리 [[민주당계 정당]]에 대한 지지세는 약한 편이다. 이전 총선 결과를 살펴보면 [[신한국당]], [[한나라당]], [[새누리당]] 등 [[대한민국의 보수정당|보수정당]]이 우세한 편인가 하면 [[민주노동당]], [[진보신당]], [[민중당(2017년)|민중당]] 등 [[대한민국의 진보정당|진보정당]]의 손을 들어주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 이 지역구에서는 본 선거까지 총 세 번의 재보선을 치르게 되었다. [[현대자동차]] [[노조]]의 지지 여부가 후보자의 당락에 주는 영향이 큰 편으로 보인다. 이 지역에서는 [[제19대 대통령 선거|19대 대선]] 때 노동자 표심으로 [[정의당]] [[심상정]] 후보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. 4월 전까지 실행된 유일한 여론조사를 보면 정말 혼전 상황을 보인다. [[더불어민주당]], [[정의당]], [[민중당(2017년)|민중당]] 등 범 진보 후보 지지율 총합이 33.2%p, [[자유한국당]], [[바른미래당]] 등 범 보수 후보 지지율 총합이 37.6%p로 집계되었다. 범 진보 정당의 단일화 여부와 [[자유한국당]]과 [[바른미래당]] 중 보수 표심의 선택이 선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. 지난 선거까지 [[민주당계 정당]]과 [[대한민국의 진보정당|진보정당]]은 총선에서 대개 단일화를 이루었으나, [[더불어민주당]]과 [[정의당]], [[민중당(2017년)|민중당]]의 단일화 협상 성공에 대해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. 더군다나 진보단일화가 종북 논란이 있는 민중당으로 결정되면서 더더욱... ---- [[더불어민주당]]에서는 높은 대선 득표율과 정당 지지율을 바탕으로 당선자를 내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. [[이상헌(정치인)|이상헌]]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. [[http://naver.me/FdNFlWCI|#]] 이 위원장은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|지난 총선]] 당시 [[무소속]] [[윤종오]] 전 의원과의 단일화 협상으로 양보한 바 있었다. 이경훈 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위원장 역시 [[제18대 국회의원 선거|18대 총선]]에 이어 출마를 선언하였다. [[http://naver.me/GsiwQlrw|#]] 두 예비후보 간의 경선 결과 [[이상헌(정치인)|이상헌]] 위원장이 승리하며 공천이 확정되었다. ---- [[자유한국당]]은 [[민주당계 정당|민주]]·[[대한민국의 진보정당|진보]] 계열 후보 출마 및 단일화 양상에 따라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.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[[윤두환]] 전 의원(북구, 3선)이 출마를 선언하였다. [[http://naver.me/F5eFQq7I|#]] 윤 전 의원은 이 지역구에서 3선을 하였지만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|지난 총선]] 당시 [[윤종오]] 전 의원에 38.5% : 61.5%로 패배한 바 있다. [[박대동]] 전 의원(북구, 초선)도 출마를 선언하였다. [[http://naver.me/GZzQYrUB|#]] 그 외의 예비후보가 없어 두 전직 의원 간의 경선이 확정되었고 박대동 전 의원으로 후보가 확정되었다. ---- [[바른미래당]]에서는 [[강석구]] 울산시당 공동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. [[http://naver.me/FGSooV1i|#]] 당초 출마 가능성이 있었던 [[이영희(1962)|이영희]] 울산시당 공동위원장은 [[울산광역시장|울산시장]]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후보군에서 제외되었다. 결국 강 공동위원장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었다. ---- [[정의당]]에서는 [[조승수]] 전 의원(북구, 재선)이 출마를 선언하였다. [[http://naver.me/x4tXKtBP|#]] 조 전 의원은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|지난 총선]] 당시 [[무소속]] [[윤종오]] 후보와 단일화하며 후방 지원을 했던 만큼 진보 진영 단일화 후보에 선출되기 위한 명분도 충분한 편이다. 그러나 진보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하면서 불출마하게 되었다. ---- [[민중당(2017년)|민중당]]에서는 [[권오길(1966|권오길)]]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이 출마를 선언하여 당내 후보로 선출되었다. [[http://naver.me/xk0ef9Sg|#]] 당초 출마 가능성이 있었던 [[김창현(1962)|김창현]] 시당위원장은 [[울산광역시장|울산시장]]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. [[민주노총]]의 중재로 [[정의당]]-[[민중당(2017년)|민중당]] 간의 단일화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. 4월 20일 민주노총이 제시한 [[http://www.vop.co.kr/A00001279652.html|중재안]]을 두고 [[민중당(2017년)|민중당]]은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297557|이를 수용한 반면]], [[정의당]]은 [[http://www.justice21.org/go/us/3457/55267|이를 거부하는 등]] 갈등을 빚기도 했다. 그러다가 4월 30일 두 당이 다시 경선 방식에 합의하면서 곧 진보 단일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. 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80430_0000296182&cID=10814&pID=10800|#]] 경선 결과 [[권오길(1966)|권오길]] 후보로 단일화가 결정되었다.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315340&utm_source=dable|#]] ---- [[무소속]] 정진우 예비 후보가 등록하였다. || {{{#ffffff '''정당'''}}} || {{{#ffffff '''후보군'''}}} || || [[더불어민주당|{{{#ffffff 더불어민주당}}}]] ||'''[[이상헌(정치인)|이상헌]] 지역위원장'''|| || [[자유한국당|{{{#ffffff 자유한국당}}}]] ||'''[[박대동]] 전 의원'''[br][[윤두환]] 전 의원|| || [[바른미래당|{{{#ffffff 바른미래당}}}]] ||'''[[강석구]] 시당 공동위원장'''|| || [[민주평화당|{{{#ffffff 민주평화당}}}]] || || || [[정의당|{{{#000000 정의당}}}]] ||[[조승수]] 전 의원|| || [[민중당(2017년)|{{{#ffffff 민중당}}}]] ||'''권오길 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'''[* [[정의당]]·[[민중당(2017년)|민중당]]·[[민주노총]] 단일화 후보]|| || [[대한애국당|{{{#ffffff 대한애국당}}}]] || || || [[무소속|{{{#ffffff 무소속}}}]] ||'''정진우'''[br]'''박재묵 현 울산시민연대회원'''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